서두로직(대표 유영욱)은 풀커스텀 방식의 IC 설계를 위한 툴인 ‘MyChip Station V5.1’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윈도 환경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유저프로그래머블인터페이스(UPI) 기능을 추가,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생성함으로써 복잡하고 자주 사용하는 패턴으로 쉽게 작업할 수 있다.
또 기존 제품이 FAB 과정 중 라벨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자가 내용을 직접 그려야 하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라벨을 패스 오브젝트로 변경하는 기능을 추가, FAB 상에 라벨 표시가 용이하다.
이전 버전이 전체 대상(object)만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해 대상의 일부분을 원하는 폴리곤 형태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오토캐드와 MyChip Station간에 데이터를 상호 변환할 수 있도록 DXF 파일을 지원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 많이 추가됐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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