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신세기통신은 양사 서비스 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을 위해 무선인터넷부문 통합 테스크포스를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테크스포스는 현재 양사가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무선인터넷부문을 무선인터넷팀과 모바일커머스팀으로 나누고 무선인터넷팀은 SK건물에 상주하며, 모바일커머스팀은 SK신세기통신 건물에 사무실을 차렸다.
무선인터넷팀에서는 먼저 011과 017의 브라우저 통합을 첫번째 과제로 삼기로 했다. 011에서 채택하고 있는 AUR 브라우저와 017에서 사용하는 UP 브라우저 중 향후 서비스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표준화를 할 계획이다.
양사는 브라우저 통합이 이뤄지면 향후 단말기와 콘텐츠를 표준화할 예정이다. 무선인터넷 프로토콜과 관련해서는 WAP방식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모바일커머스팀에서도 m커머스 관련 각종 솔루션 통합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무선인터넷부문이 양사 서비스의 핵심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이며 시너지 효과도 여타 부문에 비해 클 것으로 기대돼 우선적으로 통합작업에 들어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무선인터넷부문 테스크포스 구성을 계기로 통합에 시일이 걸리는 다른 사업부문에서도 통합을 위한 팀을 꾸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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