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한국통신프리텔 사장은 24 , 25일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GBDe(국제 전자상거래 연합회 : Global Business Dialogue on Electronic Commerce) 운영위원회 정기회의’에 세계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 AOL타임워너의 스티브 케이스 회장 등 GBDe회원사 사장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상희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전자상거래관련 정책토론’
을 주재하고 관련 주제에 관해 강연한다.
한통프리텔 이용경 사장이 지난해 9월부터 국제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GBDe는 AOL, NTT, IBM, 후지쯔 등 세계 정상의 통신·컴퓨터·미디어 기업 60개사의 CEO들로 구성된 영향력있는 국제 전자상거래관련 민간기구다. GBDe는 지난 99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출범한 이후,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국제규제 문제 등에 대해 민간기업의 의견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에 제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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