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럼프’의 새로운 이야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현대감각에 맞게 리메이크했다. 그림과 스타일은 최대한 원작 기조를 유지했고 음악도 전통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레이디와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난 스캠프는 애완견 생활에 실증을 느끼고 거리로 뛰쳐 나온다. 자유로운 길거리 생활을 만끽하던 스캠프는 우연히 만난 엔젤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스캠프는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지만 엔젤은 그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강아지들의 아기자기한 모험담이 재밌게 펼쳐지는 이 작품은 ‘화이트 스콜’의 청춘스타 스코트 울트 등 쟁쟁한 스타들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체이용가. 가격 2만원. 문의 (02)344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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