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꿈나무들이 과학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와 자매결연해 언제든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묻고 지도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학에 소질이 있는 경상북도 내 초중고등학생 21명은 최근 포항공대·경북대 등 과학 분야 교수 10명과 과학 꿈나무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명으로 구성된 이들 학생은 각종 과학경시대회에서 과학적 자질을 인정받은 과학 꿈나무들.
이들과 자매결연한 교수들은 포항공대를 비롯해 경북대·영남대·금오공대·상주대 등 대구·경북 지역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들로 우주공학과 물리학·컴퓨터·기계공학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학생들은 앞으로 교수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전자우편 등을 통해 자매결연 교수에게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과학캠프나 첨단과학 현장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자매결연을 주선한 경상북도의 한 관계자는 “자매결연 대상과 분야를 앞으로 더 확대하고 학생들이 포항공대 등 각 대학과 지역의 첨단과학 현장을 돌아볼 수 있는 ‘과학 투어’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2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3
2030은 ‘SK하이닉스’·4050은 '삼성전자'…10억 큰손들이 담은 종목은
-
4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5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6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7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8
코스피 하락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
9
[ET특징주] 신라젠 “항암 파이프라인, FDA 희귀의약품 지정”… 주가 上
-
10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