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안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는 23일 제6차 입주기업으로 자석업체인 에이엠씨, 전력선통신 응용시스템 개발업체인 컴프런티어스 등 7개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입주기업 선정에는 35개 벤처기업에서 입주를 신청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안산테크노파크 측은 “안산테크노파크가 전국 6개 테크노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인근 반월·시화공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벤처기술 수요를 갖고 있어 높은 입주 경쟁률을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안산테크노파크의 6차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과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에이엠씨(고특성 자성소재) △헥스파워시스템(대체에너지 발전용 전력장치) △컴프런티어스(임베디드 시스템) △콘트롤디바이스(전력선통신응용시스템) △피엔아이(동영상 광고장비) △웹엔텍(전동 휠체어) △바이오제네시스(환경오염물질 진단장비).
이들업체가 오는 5월부터 추가 입주함에 따라 안산테크노파크에는 모두 70개업체로 늘어나게 된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임대료 무료, 관리비 평당 1만원, E1급 인터넷전용선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기업은 또 연내 조성될 1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와 입주업체별로 12억원까지 제공되는 투융자 알선지원은 물론 미국 컴덱스 및 독일 세빗 전시회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문의 (031)408-7200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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