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삼매경에 빠진 로봇강아지

소니의 로봇강아지 아이보(AIBO)가 지난 19일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도서전시회에서 그림책을 읽고 있다. 일본의 출판사인 토쇼프린팅은 아이보를 위해 책 읽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1만2900엔에 판매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