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하나로통신과 프랑스 정보기술(IT)업체 알카텔과 2억달러 규모의 벤더파이낸싱 계약이 다음주에 체결될 예정이다.
조동성 하나로통신 전무는 20일 “알카텔과 2억달러 규모의 벤더파이낸싱에 관한 최종협의를 끝냈으며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이르면 다음주중에 최종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더파이낸싱은 통신서비스업체가 통신장비업체로부터 장비를 먼저 공급받고 장비값을 장기저리로 분할 납부함으로써 기업의 수익개선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올해 9500억원에 달하는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알카텔과 벤더파이낸싱을 추진해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