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은 20일 증권업협회에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심사가 통과되는 대로 7월초 일반 공모를 거쳐 7월말께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계획이다.
이번 등록 및 공개과정은 삼성증권, 한국투자신탁증권이 공동주간사를 맡는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액 2199억원, 경상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한 통합서비스(xSP) 제공 및 컴퓨터 유통업체로 올해 예상 매출과 경상이익은 각각 3200억원과 165억원이다.
현재 코오롱정보통신의 지분은 코오롱그룹이 63.39%, KTB네트워크 등 기관투자가가 19.80%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발행주식수는 300만주이며 액면가는 5000원으로 회사의 공모희망가는 2만5000∼3만1000원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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