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주식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다음달초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에 조사인력을 파견한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주식 불공정거래의 근절을 위해 시장의 감리기능과 감독기구의 조사기능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조하는 데 필요하다”며 “이같은 차원에서 두 시장과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에 조사국 소속의 팀장급 1명, 팀원 1명씩을 묶어 파견하고 두 시장으로부터는 시장감리 전문인력을 파견받을 예정이다.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에서는 예전부터 감리 전문인력을 금감원의 시장감시팀에 파견해 왔으나 신규 파견근무자는 시장감시팀이 아닌 조사부서에서 감리자료분석 등의 업무를 돕게 된다.
금감원은 조직 및 인사개편이 매듭져지는 대로 늦어도 다음달초께 대상자를 선정해 두 시장에 조사인력을 파견, 불공정거래 조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감리단계부터 공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