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채널이 등장한다.
유사위성방송사인 미르셋(대표 용창호)은 최근 방송위원회로부터 장애인 전문방송 ‘Korea Deaf TV’(가칭)의 등록증을 교부받고 자본금 20억원의 별도법인을 설립해 7월 본방송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Korea Deaf TV’는 청각·시각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해 자막 및 해설방송을 제공하고 다양한 장애인 관련정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관련법 및 수화를 교육하는 ‘교육저널’, 재활의학상식을 전하는 ‘재활가이드’, 장애인 봉사자의 사례를 소개하는 ‘칼럼저널’ 등 10여편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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