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전 전문 벤처기업인 열림기술(대표 김희수 http://www.opentech.co.kr)은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인 ‘열림기술컨설팅(OTC)’을 설립, 오는 26일 대전 사학연금회관에서 오픈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OTC(http://www.techohunt.com)는 열림기술이 지난 99년 정보통신 관련 핵심기술의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술사업화센터를 독립법인으로 분리시킨 것으로 국책연구소 등의 우수기술을 벤처기업에 이전 또는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OTC는 정보통신정책과 연계한 정보통신 핵심기기 및 부품을 중심으로 한 기술이전 전문기업으로 특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열림기술은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화학연구소 등과 기술이전대행계약을 체결,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도와주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온라인기술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OTC의 김갑성 사장은 “골도기술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경험을 갖고 있는 기술사업화센터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기술이전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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