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과 오랜텍(대표 장우혁)이 광통신부품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랜텍은 현재 전자부품연구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이면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광통신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랜텍은 평면 광도파로 기술(Planar Lightwave Circuit Technology)을 이용한 PLC 관련부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광 LAN 및 가입자망용 광송수신 모듈도 개발할 계획이다.
장우혁 오랜택 사장은 “현재 PLC 기술 및 광송수신 모듈 관련 8건의 특허를 국내에 이미 출원했다”면서 “앞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국제표준에 기반한 광통신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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