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최근 전자업계 최초로 제품 구입시 보너스 포인트와 무이자 할부혜택 등을 제공하는 고객 우대프로그램인 ‘삼성패밀리카드’ 제도를 도입,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 제도는 디지탈프라자·리빙프라자를 포함한 삼성전자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보너스 포인트를 부여해 누적된 포인트만큼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유료 AS 수리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삼성카드와 연계해 기존의 신용카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선택하는 카드의 종류에 따라 주요 백화점의 무이자할부, 전국 7대 놀이공원 무료입장, 프로스포츠 경기 무료관전, 전국 52개 영화관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용도에 따라 철도 및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교통카드, 정유카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삼성패밀리클럽카드 제도를 통해 음악회·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 초대, 신제품 출시 평가단 활동 등 고객에 대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관계자는 “무한경쟁 속에서 차별화한 고객관계관리(CRM) 활동을 전개해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패밀리카드 제도를 도입했다”며 “향후 이 제도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다양한 CRM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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