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영식 광운대 총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13명을 제4기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제3기 위원회의 임기(2년)가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은 2003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음란·폭력정보 등 불건전정보의 유통을 막기 위해 95년 설치된 민간 심의위원회다.
이번 제4기 위원회 위원 구성은 민간 자율규제를 촉진하기 위해 학부모·청소년 관련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인사가 참여했고 인터넷 이용을 주도하는 젊은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위원연령을 50∼60대에서 40∼50대 중심으로 낮췄다.
또한 의사·변호사·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터넷의 문제진단과 대응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