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제품시험연구소인 품질센터가 최근 국제품질표준인 ISO/IEC 17025를 만족시켜 산업자원부로부터 품질측정 국제표준기관인증(KOLAS)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란 산자부 기술표준원에서 ISO 9000에 이어 새롭게 제정된 국제품질표준인 ISO/ICE 17025를 기준으로 전기·전자파·온도·주파수 등 총 18개 측정항목에 대해 해당업체의 품질시스템 및 기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측정분야에 대한 교정 수행능력이 있음을 공식 승인해주는 제도다.
LG전자는 이번 KOLAS 교정기관 인증 획득으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교정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캐나다·호주 등 APEC 및 EC지역의 주요 수출국과 체결된 국가간 상호인증협정(MRA)을 통해 제품의 품질 공신력 확보는 물론 무역기술장벽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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