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터넷접속장치 생산업체인 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는 최근 중국 중흥통신의 자회사인 줌네트웍스와 자사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키로 합의하고 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웨이브는 이번 계약 체결로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멀티플렉서(IAM)인 ‘NetMate’와 가입자계 광단국 장치인 ‘FM200’, 기업 전용선 가입자장치인 ‘MSDSL’ 등 주력 생산품목을 줌네트웍스사를 통해 중국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약 4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대중국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유럽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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