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먼코닥이 패트리샤 루소 전 루슨트테크놀로지스 이사를 사장 겸 COO로 영입했다. 이번 루소 영입으로 다니엘 카프 전 사장은 회장 겸 CEO 역할을 맡게 됐다.
카프 회장은 “경영개선과 시장성장을 이끈 패트리샤의 이사회 관리 경험이 코닥의 디지털시대 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패트리샤가 이미징과 정보관리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시점에서 코닥에 합류했으며 그녀의 정보기술 산업에 대한 지식이 코닥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욕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이스트먼코닥의 주가는 이번 루소 영입으로 화요일 2.20달러 오른 42.77달러에 마감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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