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컴정보시스템(대표 구자필 http://www.philecom.co.kr)은 한국통신에 ‘전사적 바코드 자산관리시스템’을 구축, 시범서비스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전사적 바코드 자산관리시스템’이란 전송시설에서부터 교환 및 전력장비, 공기구비품에 이르기까지 사내 모든 실물자산에 바코드를 부착해 전산관리하는 체계로 유휴, 불용, 관리전환, 반입, 반출 및 불량자산 등 특성별로 자산을 분류해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기능별로는 각 부서 시설자료를 통합, 네트워크로 공유하는 시설관리와 AS처리절차를 일원화하고 시설별로 유무상 애프터서비스를 구분하는 AS관리, 관리 및 경영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통계관리 등으로 구분된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시설 운용상태나 자산 관리상태, 자산 이동경로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예산 절감 및 경영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필컴은 우선 한국통신 경기본부 산하 87개국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향후 전국 10개 본부에 대해서도 전송시설과 교환 및 전력장비, 공기구비품 순으로 세 단계에 걸쳐 모든 실물자산을 바코드화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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