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텔시스템즈(대표 유완영 http://www.eastelsystems.com)는 독일 방송장비 및 계측기업체인 로데앤슈와르츠(ROHDE & SCHWARZ)와 방송용 시스템장비부문에서 협력한다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텔시스템즈는 이번 MOU 교환을 계기로 국내 디지털방송용 송신시스템 장비 국산화의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로데앤슈와르츠와 함께 국내외 디지털TV용 방송장비시장 진출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스텔시스템즈는 지난 99년 디지털방송사업에 진출한 이래로 디지털 영상전송장비인 디지털엠펙2 코덱, 디지털TV용 중계기 등을 개발해왔다.
로데앤슈와르츠는 1933년 설립돼 디지털오디오송신기(DAB)와 같은 방송장비 및 전자계측기를 개발했으며 세계 7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 방송사에도 FM송신기, 방송용 측정기를 납품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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