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 http://www.wooyoung.co.kr)이 이동통신 단말기용 커넥터의 신제품을 생산하는 등 커넥터의 생산품목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우영 임동호 이사는 “1분기 실적이 목표대비 77%에 머물고 있어 올 상반기중 배터리용 커넥터 등 4가지 신규품목을 기존 휴대폰용 커넥터 제품군에 추가해 총 11가지 제품을 확보하고 신규 품목의 생산량도 월 200만개까지 늘려 올 매출목표인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영은 이동통신 단말기에 MP3기능이 추가되는 추세에 따라 기존 3극 모노타입 이어폰 잭대신 이달말부터 4극 스테레오 이어폰 잭을 생산할 예정이다.우영은 이 제품이 GSM폰에서도 사용되므로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우영은 또 최근 표준화가 결정된 이동통신 단말기용 I/O커넥터를 5월말부터 생산하는 것을 비롯해 5월중으로 미쓰비시 프랑스에 100만달러 상당의 이동통신 단말기 LCD 모듈용 커넥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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