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으로부터 분사한 메가포털 드림엑스닷넷(대표 김일환 http://www.dreamx.net)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 도우미로 거듭난다.
드림엑스닷넷은 11일 분사후 첫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이트 전면개편과 결제시스템 강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비즈니스사업 부문 차별화를 통해 적극적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림엑스닷넷은 또 콘텐츠 유통사업, 콘텐츠 신디케이트,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최대의 디지털 콘텐츠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콘텐츠 유통센터로서의 지원시스템을 완비하고 인프라와 콘텐츠, 솔루션과 콘텐츠, 콘텐츠와 콘텐츠를 결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엑스닷넷은 기존 결제시스템 ‘드림캐시’기능을 대폭 강화, 각종 전자화폐와 사이버머니·마일리지 등을 연동시킬 예정이며 후불종량제, 휴대폰 및 ARS 결제를 통한 즉시결제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일환 사장은 “드림엑스닷넷은 스트리밍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국내 최고의 유료사이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양질의 브로드밴드용 콘텐츠 발굴과 주력사업 및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위해 올 하반기 중 100억원의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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