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원장 강윤관)이 올해 고분자재료, 구조재료 분야 등을 기술개발 아이템으로 추가, 총 32개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전자재료, 환경·에너지 재료, 기능성금속재료, 분체 등 4개 분야, 19개 중소기업과 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해 온 산업기술시험원은 올해는 고분자재료, 구조재료 분야 13개 중소기업을 추가해 총 6개 분야, 32개 업체와 기술개발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산업기술시험원은 또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신제품이 시험평가와 국외 인증획득을 조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험원은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자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부품·소재의 신뢰성 시험 및 설계에 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및 기술교류, 연구분석장비 개방 등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애로기술 타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산업기술시험원은 12일 시험원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자 및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2회 산업기반재료 워크숍’을 개최, 지난 1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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