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통신재판매사업자협회(KTRA) 회장(송아텔레콤 사장)은 10일 오후 종로 한 음식점에서 유니텔·LG유통 등 10개 회원사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후 첫 KTRA 임원모임을 갖고 별정통신업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는 별정통신 출연금 문제와 관련, 정통부의 명확한 계획이 나오기 이전까지는 대책공표나 언급을 피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선불카드시장의 개선을 위해서는 KTRA의 협의기능을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또 참가율을 높이는 의미에서 연회비를 걷기로 하고 오는 가을 회원사의 결속을 다지는 체육대회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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