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휴대전화 인구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일본경제신문’은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자료를 인용, 3월 한달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가 월간으로 최대인 148만7300만명에 달해, 누계 가입자가 6094만34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대 사업자인 NTT도코모는 휴대전화 인터넷서비스인 ‘i모드’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 1년간 가입자가 급격히 늘어 3월말 현재 시장점유율이 68%로 1년전의 56.8%에 비해 12%포인트나 상승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PHS의 누계 가입자는 3월말 현재 584만1700명으로 전달에 비해 0.3% 늘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와 PHS를 합친 일본의 이동통신 가입자는 6678만5100명으로 확대됐으며 인구당 보급률도 52.6%로 높아졌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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