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첨단 정보기술(IT)이 한국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새로운 정책개발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자체 직원을 대상으로 ‘IT경제교실’을 개설, 6일부터 운영에 나섰다.
교육내용은 WTO서비스협상 진행상황 및 주요이슈, 부시행정부 출범과 미국의 통상정책 등과 같은 거시경제 전반에서부터 M&A, 코스닥 등 구체적인 제도까지 모두 15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강사진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등의 경제학자와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6일 거시경제정책의 이해를 시작으로 2개월간 정통부 대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차례 2시간씩 진행된다. 정통부는 이번 IT경제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교육과정을 계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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