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케이원시스템(대표 정태원 http://www.k1system.co.kr)에 전환사채 인수방식으로 8억2000만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조건은 3년 만기에 전환가격은 액면가(500원)의 6배인 3000원이며, 이번 유치자금은 운영자금 및 신규 솔루션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95년 설립된 케이원시스템은 시스템통합(SI)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한 웹에이전시 사업, 사이버대학 솔루션, 인터넷보안SW 개발업체로 경희사이버대학 구축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나은행측은 “현재 사이버대학 솔루션 및 보안SW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종합적인 웹에이전시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투자이유를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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