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최근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서울문학기행(미래 M&B)’ 등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4월의 읽을 만한 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발간된 260여종의 도서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서평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서울문학기행(미래 M&B) △혁명과 반동의 프랑스사(개마고원) △메타피지카 공주(이학사) △국제분쟁의 이해(한울)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한길사) △위대한 상인의 비밀(문진출판사) △2001 싸이버 스페이스 오디쎄이(창작과 비평사) △풍경을 담은 그릇, 정원(서해문집) △동행(오늘의 책) △하늘새 이야기(현대문학 어린이) 등이다.
서평위원회의 추천사와 추천 도서에 관한 내용은 간행물윤리위의 홈페이지(http://www.kpec.or.kr)에서 볼 수 있다.
◇우리 문학의 번역·출판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담당할 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이 지난 3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문예진흥원의 번역 관련 업무와 한국문학번역금고의 기능을 통합해 설립된 것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문학활동의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세계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우수 작품의 번역·출판을 지원하고 국내외 번역전문가와 출판사, 문인, 한국학 연구단체간의 협력망과 포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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