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관리시스템(KMS) 전문업체인 이노디지털(대표 이영진 http://www.innodigital.co.kr)이 한국무역협회 전자결재 및 문서관리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무역협회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협회 사용자를 대상으로 연간 67만5000건의 발생 문서를 유통·결재·저장할 수 있다. 특히 전자결재와 문서관리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것은 물론 무역협회의 경영정보시스템(MIS), e메일 및 자체 회원관리시스템인 KOTIS와도 연동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무역협회는 문서 및 보고서 처리과정을 전자·자동화함으로써 사무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으며 내부문서 DB화로 문서 보존 및 관리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노디지털은 지난 95년 설립 이후 KM/EDMS를 전문으로 개발, 공급해 온 회사로 서울시청·국방부·삼성전자·포스코 등 국내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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