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부품 원료 전문 벤처기업인 바티오테크(대표 정홍기)가 3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신축 사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바륨티타네이트(BaTio3) 양산에 들어갔다.
바티오테크는 3년 전 이동통신 및 컴퓨터 부품 관련 핵심원료인 바륨티타네이트를 국내에서 처음 개발하는 데 성공, 2년 전부터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바티오테크는 이번 사옥 신축과 함께 전자부품 소재 공장을 설립, 제품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홍기 사장은 “이번 양산시설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제일의 파인 세라믹스 신소재 개발에 주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일본과 중국 등과 수출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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