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코스닥기업 중 사이외사를 선임한 기업은 전체의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가 2일 12월 결산 코스닥기업 502개사의 결산 주총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주총 종료일 현재 사외이사가 선임된 기업은 전체의 16%에 해당하는 81개사며 이사수는 총 143명으로 조사됐다.
12월 결산 코스닥기업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되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내년 3월 개최되는 주총까지 총 이사수의 4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하는데 앞으로 725명의 사외이사가 추가로 필요하다.
또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회사로 내년 3월 정기주총까지 감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는 코스닥 IT업체는 하나로통신, 한통프리텔, LG텔레콤, 한통엠닷컴 등 8개사로 하나로통신은 이미 감사위원회제를 채택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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