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컴(대표 전병엽 http://www.cesscom.com)의 「럭시앙 PDA+CDMA」는 PDA와 휴대폰이 하나의 소형 단말기로 통합된 제품으로 4월 출시 예정이다. 세스컴은 한국통신프리텔과 제휴, 출시되는 대로 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이 제품을 기업 대상의 음성데이터통합(VoIP) 서비스인 「비즈(VIZ)」에 활용키로 했다.
세스컴은 초기 수량으로 1만대 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총 5만∼6만대의 제품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세스컴은 한국통신프리텔 외에도 럭시앙을 통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급 모바일 인터넷 및 PDA 사용자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사업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럭시앙 PDA+CDMA」는 윈도CE를 운용체계(OS)로 채택했으며 CDMA 모듈을 내장해 역시 이동전화 기능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206㎒급 「스트롱암」 프로세서를 사용해 대용량 정보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32MB의 롬과 16MB의 램 메모리를 기본 장착해 대용량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무선통신망 활용도 자유롭다. 즉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서비스를 무선인터넷으로 제공해 차별화된 무선데이터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동영상·영화 감상, MP3플레이어, 음성 레코더 등 소형 정보 가전기기의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고 있으며 고속 무선통신망과의 결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클리링 서비스, GIS/GPS 서비스, 음성 및 동영상 메일서비스, 영상 채팅 등의 혁신적 모바일 서비스 기반을 제공한다.
최신 윈도CE인 「포켓PC」를 채택해 인터넷 브라우징을 위한 모바일 익스플로러(ME)와 전자우편 소프트웨어·주소록·스케줄러·포켓 엑셀 및 워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20여종의 다양한 한글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이들 기능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IS95B를 지원,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C/F 타입 메모리 확장 슬롯을 기본 장착하고 있어 MP3를 다량 저장할 수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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