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대표 김진호 http://www.mcash.co.kr)는 지난해 3월 한국통신프리텔과 한국통신엠닷컴의 공동 지분출자로 설립된 대표적인 휴대폰결제서비스 업체.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M캐시」 서비스가 월평균 400% 이상의 폭발적인 이용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하루 평균 5000만∼1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M캐시란 휴대폰만 있으면 당장 현금이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인터넷에서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상품도 구입하고 이용료는 한달후 본인의 휴대폰 요금고지서를 통해 같이 청구받는 휴대폰 결제서비스.
이 회사는 이미 국내 5개 이동통신가입자 모두에게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니텔·하이텔·한미르·네띠앙 등 대형 사이트들을 비롯해 총 200여개에 달하는 콘텐츠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인터넷업계에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콘텐츠 유료화를 위해서는 결제방법이 받쳐줘야 하는 만큼 고객들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결제방식에 대한 콘텐츠업체들의 요구가 크게 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회사는 이같은 신뢰성과 사업성이 높이 평가되면서 최근 넥스트벤처투자로부터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다른 벤처캐피털사로부터도 20억원의 추가 자금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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