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각종 산업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부산산업생태지도」가 나온다.
부산시는 1일 지역산업의 분포도와 공단 등을 상세하게 표시한 「부산산업생태지도」를 만들어 해외사무소 등지에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지도는 10여개 산업별 통계자료는 물론 업체현황,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며 1800여 제조업체의 분포도와 밀집정도를 그래프를 이용해 표시하고 품목별 분포도도 캐릭터로 표시하게 된다.
이밖에 공단의 위치와 공단별 주력상품 등도 상세하게 표시, 부산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시는 이 산업생태지도를 국문과 영문 2종류로 만들어 국내 주요 관공서와 해외무역사무소 등지에 배포해 마케팅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생태지도는 부산지역 산업현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지역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투자아이템과 장소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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