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의 상세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전자지도 인터넷서비스 ‘부산맵’이 등장했다.
세광정보시스템(대표 김기홍)은 5000분의 1 지번도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자지도 ‘부산 디지털맵’을 활용, 전자지도 인터넷서비스인 ‘부산맵(http://www.busanmap.net)’을 개설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세광정보시스템이 개설한 부산맵은 부산시내 전역의 지번과 주요시설물 등을 수록한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지도서비스로 인터넷상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번지의 위치를 찾아 지번도로 보여준다.
따라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의 위치정보를 상세한 지도화면으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활동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산맵은 부산전도를 비롯한 관내도 구·동·마을 상세도 및 지번도 등 크게 7단계의 지도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소검색·업종별검색·시설물검색·지하철검색 등 4가지 검색기능을 이용하거나 부산 전도에서 특정 구(군)을 클릭한 후 확대·축소·이동 버튼을 활용하여 특정 위치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검색한 지도의 원하는 위치에 심벌 및 안내말을 삽입할 수 있는 푯말넣기 기능과 푯말을 삽입한 지도를 인쇄하거나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여 모임이나 상혼관제 등의 정확한 장소를 알리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세광정보시스템의 김기홍 사장은 “기존 부산 디지털맵 CD타이틀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물론 일반시민도 편리하게 지도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맵 인터넷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DB를 개선하여 수준 높은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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