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이 스팸메일 방지법안을 승인했다.
29일 USA투데이(http://www.usatoday.com)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 에너지 및 상무위원회는 사용자 동의없이 무차별적으로 발송되는 스팸메일을 제재하는 「스팸메일 방지법안(Anti Spamming Act)」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스팸메일을 전송하거나 전송의 원인 제공자에게는 건당 500달러에서 최대 5만달러까지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하는 이 법안은 이제 상원의 승인을 앞두게 됐다.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올해 안에 상원을 통과해 입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들이 스팸메일로 인한 비용손실 총액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94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