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2일 오전 신규 홈쇼핑 채널 3개 사업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는 현대·삼성·한솔·신세계·금호 등 대기업, 중소기업유통센터·재래시장홈쇼핑·한쇼핑TV·한국농수산방송을 포함한 전문 및 중소기업 등 총 12개 법인이 경합을 벌였으며 각 컨소시엄에 참여한 사업자 수는 총 1000여개사에 이른다.
방송위는 이에 앞서 공개토론회 및 공청회를 가졌으며 지난 19일부터 청문회를 개최하는 등 심사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TV홈쇼핑 사업자가 선정되면 채널 사업자는 기존 LG홈쇼핑·CJ39쇼핑을 포함해 총 5개로 늘어나게 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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