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한국통신정보전산센터 1층 공개홀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강현두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강수 위성방송연구소장, 김경호 마케팅추진단장, 장윤택 콘텐츠사업단장 등이 이사로 선임됐으며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고문으로 선임됐다.
총회는 또 사외이사로 김상근 제2건국위 상임위원, 송보경 소비자연구시민모임 회장, 최안용 한국통신 기조실장, 김성희 전 MBC 전무, 정구현 연세대 경영대학원장(감사) 등 5명을 선임했다.
강현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이 맡긴 자본금을 한푼도 헛되지 않게 집행, 반드시 위성방송을 성공시켜 주주들에게 큰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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