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인터스타테크놀러지(대표 신명순 http://www.intstar.co.kr)는 지난 2월말까지 해외수주금액이 9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수출금액인 60만달러를 초과하는 등 해외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상반기중에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스팩텍 등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수출하기로 돼 있고 독일 인피니온, 대만 UTC, 싱가포르 UTAC 등과 진행중인 수출협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대로 가면 연말까지 전년대비 450% 신장한 900만달러를 무난히 달성, 매출대비 수출비중이 지난해 9%에서 올해 40% 이상으로 신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의 신명순 사장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진행중인 하반기 검사장비 추가 도입 프로젝트를 수주하거나 이탈리아 반도체 회사 두곳과 진행중인 수출협상이 성사될 경우 수출목표 초과달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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