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하우스(대표 한상천)는 26일 한국전력공사(대표 최수병)에 인터넷사이트(http://bid.kepco.net)를 통해 입찰정보·품목정보·표준규격정보 등을 제공하는 자재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터하우스가 구축한 한전 자재구매시스템은 실물경제의 서면 입찰방식 구매프로세스를 인터넷 환경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관리자 및 사용자 툴을 이용하기 편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특히 입찰 진행과정 및 상태를 알 수 있는 워크플로 기능과 적격심사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사하기 위한 신용보증기금이나 서울보증보험과의 연계를 통한 실시간 보증보험증권 처리, 입찰실시안내 및 처리결과 등 입찰정보 통보 자동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터하우스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자재구매 시스템을 구축하면 구매비용 절감은 물론 입찰홍보 매체 등의 비용 절감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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