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디지털TV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32인치 와이드형 고선명(HD) 디지털TV(모델명 HN-32Q8)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완전평면 브라운관(CRT)을 채택해 16 대 9 와이드화면으로 일반 아날로그TV보다 4∼5배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특히 LG전자가 자체개발한 디지털TV 영상처리용 원칩을 채택했다.
또 디지털방송수신기(세트톱박스)를 내장한 일체형 모델로 32인치 HD급 디지털TV로는 국내 최초로 화면안에서 다른 채널을 볼 수 있는 PIP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채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돌비디지털 AC-3 채택으로 CD수준의 고음질 입체음향을 재현하고 PC나 DVD플레이어 등 다른 디지털제품과 연결할 수 있는 입력단자를 장착해 디지털 홈시어터(안방극장)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지난 99년부터 디지털TV를 출시해온 LG전자는 이번에 32인치 일체형 디지털TV 출시로 총 17개 모델을 보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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