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신호진단기 전문업체 바이오시스(대표 김범룡 http://www.biosys.co.kr)가 세계 유수 의료기기업체인 미국 CSI(Criticare System Inc)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CSI는 나스닥에 상장된 생체 신호계측기 전문업체(업계 8위)로 연간 3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업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기존 제품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시작해 신제품을 공동개발하게 되며 CSI사는 향후 선진기술과 생산라인을 점진적으로 바이오시스 측에 이전하기로 했다.
바이오시스는 우선 혈중산소포화농도계를 OEM 형태로 58만달러 수출하며 이를 시작으로 환자감시장치 등을 포함, 연간 4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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