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도서관의 도메인 이름을 공모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이 내달말 「경기도 사이버 중앙도서관」의 개관을 앞두고 도메인 이름 공모에 나섰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 8월 사이버 중앙도서관 사업에 착수, 13억원을 들여 수원 선경도서관에 1차적인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내달말 개관할 예정이다.
사이버 도서관은 경기도내 50개 공공도서관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어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이들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도서목록의 데이터베이스화만 이뤄져 있어 당분간 목록 열람만 가능하며, 도서 등 각종 정보의 내용까지 열람하는 것은 2차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말부터 가능하다.
도메인 이름 응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사이트 이름은 영자로만 작명이 가능하다. 심사결과는 내달 2일 발표 예정이고 당선작에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작은 전자우편(pourmx@kg21.net)으로만 접수한다. 문의 경기문화재단 문화홍보부 (031)258-5105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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