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넥슨(대표 이민교)은 다음달부터 PC방을 대상으로 자사의 온라인 게임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넥슨 만족 보상제」를 실시한다.
「넥슨존」은 PC 30대를 기준으로 월 69만9000원을 내면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을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넥슨존」에 가입한 PC방이 월 1165시간 미만으로 자사의 게임을 사용할 경우, 시간당 500원씩을 다음달 요금에서 할인해 줄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기존 가입 PC방이 새로운 PC방을 추천할 경우 추천 PC방과 가입 PC방 모두에 3개월 동안 넥슨존 요금에서 10만원씩을 할인해 주는 「넥슨존 버디 시스템」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넥슨의 이민교 사장은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PC방을 지원함과 동시에 「넥슨존」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했다』며 『연내 5, 6종의 게임을 개발, 넥슨존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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