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카메라 제조업체인 알파비전텍(대표 이종훈 http://www.avtech.co.kr)은 e호텔 사업을 추진한다.
e호텔 사업이란 호텔 객실 내에 PC와 전용선, 투숙객 전용 브라우저, 휴대폰, 스피커, 프린터 및 PC카메라 등을 설치해 투숙객이 마치 자신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전용 서비스는 물론 객실 내에서도 업무가 가능하도록 오피스와 e메일 송수신을 제공하는 룸 비즈니스 서비스, 영화·음악·게임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인터넷을 통한 즉석 예약 시스템과 발권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또 국어·영어·일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하는 관광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알파비전텍은 이 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제공하는 한편 각 호텔에 적합한 전용 브라우저, 단체 투숙자간 영상채팅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PC카메라와 동영상 솔루션을 이용해 프런트와 투숙객이 영상 대화를 할 수 있는 영상 콜센터 시스템도 지원한다.
알파비전텍은 현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라마다 르네상스, 노보텔 등 국내 특급 호텔들과 시스템 공급계약을 협의중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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