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가 중국 광저우 지하철에 수백만달러 규모의 테트라(TETRA:Terrestrial Trunked Radio) 디지털 음성 및 데이터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모토로라는 800㎒ 테트라 제품을 중국 본토에 처음 판매한 업체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모토로라가 공급한 테트라 시스템은 광저우 지하철의 23㎞에 이르는 지하구간과 20곳의 지하철역 그리고 지하철 운행통제센터 등에 설치, 운영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아시아의 교통수송 시장에서 모토로라가 테트라 시스템 분야에서 선두업체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