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http://www.kinternet.org)는 회원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e비즈 활성화 지원단 사업을 골자로 한 2001년 사업계획을 21일 발표했다.
학계·법조계 인사와 투자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e비즈 활성화 지원단은 수익구조 창출, 인력개발, 자금지원 등 22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e비즈 지원단은 인터넷을 통한 공공부문 소모성자재(MRO) 구매촉진, e메일 및 콘텐츠 유료화 지속적 추진, 인터넷 벤처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 프로그램 개설, 분기별 투자박람회와 투자유치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인터넷기업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사 550개, 제휴사 100개, 해외지국 13개, 지방지국 8개를 유기적으로 묶어 인터넷벤처기업의 사업활성화기구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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