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전자(대표 홍성도 http://www.shinwootel.com)가 출시한 발신자번호표시(콜러 ID)전용 단말기(모델명 SW-2000B)는 통화중이나 부재중에도 걸려온 전화의 번호와 발신자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전화가 걸려오면 번호, 이름과 함께 날짜와 시간이 동시에 표시된다.
수신한 전화번호는 150개까지 기억한다. 저장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전화번호 검색기능이 있으며 전화 수신시 LED램프가 자동으로 켜진다.
라인코드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받거나 AAA건전지 3개를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다.
신우전자는 PCB, HIC 등 다양한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LG전자 일반용 전화기 및 키폰을 OEM 납품하는 전화기 전문 제조업체다. 1987년 설립됐으며 직원은 모두 86명이다.
99년말을 기준으로 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요제품에는 유선전화기, 유선핸드세트, 키폰, PCB 등이 있다. 공장과 본사는 천안에 있으며 작년 한해만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 243만7000달러를 수출했다.
99년 5월 ISO9002 품질인증 및 4월 유선전화기 3개 모델에 대해 CE마크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11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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