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일부종목의 폭등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21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 장중 일부종목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승폭이 확대돼 결국 큰 폭의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만주 증가한 64만주, 거래대금은 2000만원 감소한 3억6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25.63% 상승한 1만3407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한국웹티브이가 장 막판까지 11만7000여주, 금액으로 9400만원어치가 매매되면서 이날 거래를 주도했으며 아리수인터넷도 10만주 이상 매매돼 눈길을 끌었다.
130개 거래종목 중 상승 33개 종목, 하락 40개 종목이었고 거래미형성종목은 43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인터넷 방송 업체인 하이월드로 전날보다 2만2200% 상승한 8만9200원에 거래됐으며 예스캠프닷컴(810%)과 네트라인플러스(476.53%)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그러나 세종목 모두 거래량은 30주 미만에 불과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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