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벤처기업인 엘바이오(대표 전영삼 http://www.elbio.com)는 혈당·혈압·체지방·심전도 등을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측정하고 PC와 연결, 인터넷을 통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원격진료시스템 「웹닥(WebDoc)」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웹닥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허가(제01-97호)를 획득함에 따라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웹닥은 USB를 이용해 가정의 컴퓨터와 직접 연결되며 혈당·혈압·체지방 등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 결과는 병원이나 하이닥 홈케어서비스(http://www.hidoc.co.kr)로 전송돼 매일 각종 건강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내 개발이 완료되는 전자청진기와 산소포화도농도계·폐활량측정기·소변검사기 등을 모듈형태로 추가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
전영삼 사장은 『웹닥은 정기적 건강검진을 통해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본격적인 원격진료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일반 의료기기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제품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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